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글을 써대는 이유

군대가 내 삶을 정지 시킨 것 같다. 이 시간들이 살기위해 꾸역꾸역 먹는 밥처럼 삼켜질까봐 두렵다. 뭔가를, 빛나는 뭔가를 만들고 싶어 조급하다.

여기에 쓰는 글들은 나-일상-책 사이의 대화다. 다른 이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만, 여기선 쉽지 않다. 쉽지않다.

자주, 제대 후 이곳에 쌓인 고민들을 보며 ‘그래, 헛되이 보내진 않았어’라고 자위하는 나를 상상한다.

왠지 조금 민망해서 이유를 대 본다. 왜 민망할까?

5 thoughts on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글을 써대는 이유

  1. 오리 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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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응원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오리~얍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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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오리그러지마아아아아아아왜그래애애애애애애애애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무섭단말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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