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6/06Author 움푹 경험에 댓글 없음 경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언제쯤이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신발에 까진 발가락 사이에 밴드를 붙이는 것 조차도 짜릿한 경험이다. 물에 젖은 벗은 몸을 수건으로 닦다 거울 속 나와 마주치면 세상이 흔들린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