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비트랜스젠더(시스젠더) 특권 체크리스트

출처: http://amptoons.com/blog/2006/09/22/the-non-trans-privilege-checklist/

비트랜스젠더(시스젠더) 특권 체크리스트

1)     모르는 사람들이 내 성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섹스하는지 물어볼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수술이나 외모(얼마나 남자같이 혹은 여자같이 보이는지)를 기반으로 내가 남성/여성/인간으로 얼마나 적합한지 결정되지 않는다.

3)     누군가와 섹스하려고 할 때, 그들이 내 몸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내 파트너가 스스로의 성적지향을 고민하게 될 거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남자로-태어난-남성 또는 여자로-태어난-여성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발가벗어야 하는 모든 종류의 공간

5)     내 몸에 대해 내리는 결정으로 인해 나의 정치가 심문 받지 않는다.

6)     “성전환수술 받았어요?” 또는 “정말로 여자/남자 예요?”라는 소리를 커밍아웃할 때마다 듣지 않아도 된다.

7)     (수술했거나, 하지 않은) 의학적 결정을 지속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8)     모르는 사람들이 “진짜”(출생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는 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9)     여성/남성 호칭을 사용하라고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호칭을 불러가며 무례하게 굴지 않는다.

10)  어떤 사람이 단지 자신의 “쿨함”과 진보적임을 드러내려고 나와 친구를 하고 싶다거나 섹스하고 싶은건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11)  내가 목욕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지, 탈의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2)  정치적행동 할 때, 구속되서 벌어질 성별화된 상황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내 성기가 내 외모와 맞지 않는다는 걸 경찰이 알게 되면 어떻게 하나? 나와 같은 성별이 있는 유치장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13)  나의 권리가 “성소수자”권리의 일부라고 방어하거나, 동성애자들이 우리의 운동에서 나를 배제시킴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 정당성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14)  내가 성별에 대해 경험한 것들(혹은 성별화된 공간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짐”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15)  내 성별에 의해 안보이거나(패싱), “다른 종류의 인간”으로 보이거나, 시늉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

16)  내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은 상호배타적이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

17)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갈 때,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다.

18)  응급실에 가게 될 때, 내 성별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모든 것이 내 성별의 문제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콧물이 나고 목이 아픈가요? 호르몬 때문에 그렇답니다!”)

19)  내 성별로 인해 의료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치료나 혜택으로부터 배제되지 않는다.

20)  일상에서 내 정체성을 표현한다고 해서 의료기관으로부터 “정신병이 있다고” 취급받지 않는다.

21)  기본적인 의료 보장을 받기 위해 비싼 정신과 진단을 받을 필요가 없다.

22)  내 몸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데 있어서 의료 체계가 “문지기”처럼 막고 있지 않다.

23)  그들의 해결되지 못한 성별문제 때문에 나를 희생양으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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