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키이브: 잇을

에코토피아

팔당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 맑고 공기 맑은 곳이다. 가려고 자전거를 배우고 있다.(쉽지는 않다.) [내용] 4대강 사업 반대 8당은 에코토피아 때: 2010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장소: 팔당지역 4대강 공사현장 곳곳 참여신청: 8월 1일까지 (미리 신청해주셔야 먹을거리 등을 준비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 참여자가 준비한 워크샵 + 직접행동 + 농사일 거들기 + 모든 참여자 필수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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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공간과 내부

자리 ‘맞지 않았’다고도 했다. 맞았으면서도 ‘맞지 않았’고 때린 사람이 어줍잖게 사과를 할 때도 ‘아니 맞은 일이 없는데요’ 했다. 맞고 다니는 부끄러움에 내가 맞은 이유를 생각지 못했다. 그들은 그럴 수 있었고 나는 아니었다.(이유는 그것밖에 없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했다. 해도 되니까 하는 짓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도 되는 짓거리를. 그것은 자기자리에 익숙해서가 아니었을까. 더 이상 스스로 물어볼 일 없었기 때문에. 묻지 않아도 그들 자리가 그들 처신할 방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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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잇을 때마다 항상 틀렸지

  지금은 싫어 시간이 누그러지면 그때…… (…) 넌 항상 날 인정해줬지 넌 항상 인정했어 그것은 네가 날 속이고 있다는 감정을 갖게 해 사랑해, 너는 그 말을 놓치고 말았지 발밑으로 툭 떨어졌어 넌 그것을 주웠니? 난 거지 같았지 (…)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렇게 했니 무서운 일은 꿈에서 다 겪었지 모두들 나를 붙들고 울며불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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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는 사람의 애인을 알게 되었다. 말을 하다 보니 그의 컴퓨터 바탕화면의 얼굴이 낯이 익었다. 이제 연애는 나이, 성별과 마찬가지의 개인정보가 되어 누구의 근황을 전할 때도 ‘그 친구 연애하잖아’ 라고 하는 때다. 최근 알게 된 그를 계속 누구 애인으로 기억한다 하더라도 흔한 일이다. 우리는 서로를 그렇게만 부르는 일이 잦다. 며칠 전에도 골뱅이를 먹다가 애인의 지인을 만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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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일한다는 건 외로운 일이다. ‘소외’는 개념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감된다. 불확실을 견뎌내기가 더욱 힘든 시기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예컨대 자기 안에서 불행이 자라났다거나. 내가 잘못 살고 있거나 조만간 망가져버릴 거라는 불안감에 갉아먹히는 중이다. 그 이미지가 전보다 훨씬 구체적이라 해소할 길이 없다. 불행은 존재를 추하게 만들고, 따분하고 성내기 쉬운 인간으로 만든다. 스스로 짓눌리게 하고 신체에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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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l_hae 힝 다와간다.. 살아남으러 가요 잉잉, 쨋든 나빼고 모두들 신나게 지내고 있으삼!! 5일 전
    • 다시 달았네용 ㅋㅋ 1주 전
    • 냠냠 1주 전
    • @jazzbach footer는 뭔가요? 모든 댓글 시스템을 트위터에 통합하는 플러그인도 있는데 그런건 무서워서 시도를 할 수가 없어요 ㅠ_ㅠ in reply to jazzbach 2주 전
    • 글꼴이라던가 색이라던가는 어떻게 바꾸는 걸까. 연구를 좀 더 해봐야겠는데.... 2주 전
    • 디자인만 어떻게 하면 되겠군! 2주 전
    • 테스트 그 두번째 2주 전
    • 테스트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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