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키이브: 잇을
우리는 강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http://riverun.org/dmf 로 이동 *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우리는 강이다 10월 15일(토) 13시~끝없이 (지하철 양수역에서 걸어서 30분) 두물머리에서 우리들의 가요제를 열어요 준비물: 티켓 (일만 원), 텐트, 침낭, 컵, 먹을거리, 돗자리와 담요, 강파람 맞는 야외공연에도 끄떡없는 두툼한 옷차림과 개성있는 피켓 세계유기농대회가 끝나는 10월 5일 이후 두물머리의 4대강공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던 국토해양부 관계자의 말. 그리고 최종 계고장 도착. 10월 5일까지 [...]
오르가닉사운드페스티벌은 당신의 푼돈에
[텍스트]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후원기금 마련 벼룩시장 9월 17일 토요일 -비 와도 천막 아래 샤핑 찬스! 조계사 내 스페이스 모래 14시 ~ 18시 30분 옷, 잡화, 먹거리, 마실거리, 악기, 도서, 그릇 두물머리 강변가요제는 4대강사업에 2년이 넘게 맞서고 있는 두물머리 유기농부들을 응원하고, 아름다운 두물머리가 4대강사업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염원하는 음악축제다 한 푼, 두 푼, 십시일반 진짜 오르가닉사운드페스티벌은 [...]
죽도록 아픈 죽음
침착하게 고백하는 것이지만 근래에는 꽤 죽고 싶었다. 그러나 죽는다 아니다 말조차 무색하게 ‘죽음 그 자체인 사고’가 일어났다. 원전에서 방사능은 항시 유출되고 있었지만, (굴뚝에서 하루종일 수증기를 뿜으면서도) 안전하다고만 거짓말을 한 것도, 애초에 (핵 폐기물을 처리할 방도도 없이) 원전을 지은 것도 ‘안전한 핵’을 성립하기 위해 자본-권력이 한 짓이다. 이 때문에 대대로 죽어야 하는 목숨들. 죽도록 아픈 죽음이다. [...]









내성천 트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