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 거야?

 

“저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조장되고 확산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차별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들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한 김한길 의원이 한 말이다.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뭘 찬성하지 않는다는 거지?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거? 아니면 동성애가 나쁘지 않다고 학교에서 교육하는 거? 텔레비젼에 동성애자가 드러나는 것도 찬성하지 않나? 동성애 관련 정보들이 유해하다고 여기나?

 

동성애가 조장되고 확산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뭘 하면 동성애가 조장되고 확산된다고 여기는 거지? 동성애는 비정상이 아니라고 교육하는 거? 동성애는 치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 동성애가 정신병 항목에서 빠지는 거? 퀴어문화퍼레이드?

 

그들이 차별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말하는 차별이 뭐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뺨을 맞지 않는 거? 형사처벌받지 않는 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짤리는 거?

 

제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뭘 싫어하는 거지? 항문성교? 동성끼리 섹스하는 포르노? 남자끼리의 스킨쉽? 남자며느리? 여장남자?

 

뭐라는 거야? 도대체

2주

내가 좋아했다.

그가 사귀자고 했다.

사귀기로 했다.

너무 좋았다.

그는 무신경했다.

힘들었다.

주변사람들에게 토로했다.

계속 이러면 헤어질 거라고.

누군가 그랬다.

아직도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나보네.

뭘 사귀어야 헤어지는 거지.

라고.

이말이 모욕적이었다.

정말 모욕적이었다.

 

 

마음이 움직인다

나는 내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공격하는 말들 쯤, 언제든지 튕겨버릴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철저히 무장해제 되어 버린다. 나를 감싸고 있던 “경계”가 깨지고, 온몸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가슴에서 너무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넘쳐흐른다.

최병승님이 송전탑 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용기내어 드러내면서 함께하신 동성애자 동지들”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이 너무 듣고 싶었던 것 같다. 듣고서야 알았다. 그 말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루만져야 할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아마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마포구청의 현수막 사건 들에서. 의도적으로 삭제되는, 애써 말하지 않는, 드러내지 않으면 너무 쉽게 사라져버리는 것이 성소수자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받았던 것 같다. 그렇기에 먼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나에게 그렇게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희망버스가 다른 연대보다 더 좋았던 것은 그거였다. 내가 연대하러 간 그이들에게서 내가 성소수자로 불릴 수 있다는 것. 나의 변화와 그들의 변화가 함께 가고 있다는 느낌.

그렇지 않으면 아주 속좁게도 나는 언제나 비교를 하게 된다. 개인들이 파편화 되어버린 사회에서 희망버스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공감의 힘에 감격하면서도(공동체를 떠올리게 만든다.) 왜 어떤 죽음들에는 그러한 공감이 일어나지 않는지. 성소수자의 이슈는 왜 그런 공감이 생기지 않는지. 냉소가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나는 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세상을 바꾸는 힘은 서로 비교하고 계산하는데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연대를 받을 생각하고 하면 안된다는 말이 뭔지 안다.

그치만 아는 것과 내가 움직이는 것은 다르다. 나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그들이 날 불러주었을때 생긴다. 같이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을때 생긴다.

 

나는 같이 변화하고 싶다.

 

얼마전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노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빠는 요즘 신문에 나오는 송전탑에 올라간 그사람들 요구가 “도대체” 무엇인지 나에게 물었다.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화 시키라는 거야? 마치 그런 가능하지도 않은 요구를 한다는 투로 물었다. 그리고 고모부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노조의 나쁜 지점들을 이야기했다. 회사 신입사원 채용 때 노조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을 채용시킨다, 해고 노동자들 월급을 몇 년까지만 노조비에서 주기로 했는데 멋대로 늘려버린다 등. 나는 듣고만 있었다. 난 자주 듣고만 있는다.

모든 노동조합이 좋은 거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왜 난 내가 아는 훌륭한 노조의 활동들을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그 활동들을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그것이 허공에 대고 하는 이야기일 것 같아서? 나도 구체적인 사실을 잘 몰라서? 거시적인 경제 시스템에서 노동운동이 현실적인 성과를 내기는 힘들 거 같아서?(기업들은 값싼 노동력을 찾아 외국으로 빠지니까?)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 이야기를 꺼내는 것. 거기서부터다. 변화가 예측가능해야지만 입을 여는 것은 아니다. 다음엔 꼭 해야겠다.

 

 

[퍼옴] 성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타리(http://taripink.tumblr.com/post/39555945411)가 번역하고

Sujin(http://www.sujinc.com/2013/01/18/%EC%84%B1%EC%97%90-%EB%8C%80%ED%95%B4-%EC%9D%B4%EC%95%BC%EA%B8%B0%ED%95%B4%EB%B4%85%EC%8B%9C%EB%8B%A4/)이 그래픽 작업한 걸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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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01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이 가이드는 LGBTQIA와 친구, 가족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젠더(gender)는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으로 생물학적인 성(sex)와 구별됩니다.
이 번역본에서는 sex는 ‘성별’로, gender는 ‘젠더’로 표기하겠습니다.

Page 02 : 개인의 성별과 젠더 정체성과 젠더 표현은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 성별은 젠더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섹션 제목 : 젠더

머리: 젠더 정체성

젠더는 개인이 그들 스스로를 어떻게 해석하고 보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개인은 젠더를 가지고 정체화할 것입니다.
그들이 태어날 때 지정되었던 것(시스젠더) 또는 그들이 다르게 정체화한 것으로 (트랜스젠더)

성기: 성별

성별은 생물학적인 특성에 기인합니다.
성별은 남성, 여성, 그리고 인터섹스가 있습니다.

전체: 젠더 표현

젠더 표현은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사회적으로 남성적이거나 여성적으로 표현하는가입니다.
개인은 여성스럽게, 남성스럽게, 중성적으로 또는 그 중 두 가지를 조합하여 표현할 것입니다.

Page 03 : 젠더 표현, 젠더 정체성 그리고 성별은 스펙트럼으로 존재합니다. 즉, 아래의 수평선 상 어느 위치에도 놓일 수 있죠.

성별

남성——인터섹스——여성

젠더표현

남성다움——양성적/중성적——여성다움

젠더 정체성

남성——젠더퀴어/젠더유체/중성적 젠더——여성

(별도로) 무젠더/젠더 없음

Page 04 : 트랜스의 다양성과 젠더의 다분화된 정체성들 (알만한 몇가지 상식적인 단어들)

에이젠더

어떤 젠더와 관련한 정체화를 하지 않는 사람

안드로진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기인하는 특성 모두를 가진 사람

바이젠더

동시에 가지든 두 젠더를 오가든, 두가지 젠더로 정체화 하는 사람

시스젠더

태어난 그대로의 젠더 정체성을 가진 사람

젠더플루이드

바뀌거나 전환되는 젠더 정체성을 가진 사람

젠더퀴어

지정된 섹스에 대한 사회적인 규범 밖에서 젠더 정체성과 표현을 하는 사람

인터섹스

전적으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성별 특성을 가진 사람
(인터섹스는 젠더 정체성이 아니라 성별이다)

뉴트로이스

젠더 중립적인 사람

트랜스젠더/트랜스

태어날때 지정된 젠더와 부합하지 않는 젠더 정체성을 가진 사람

트랜스섹슈얼

태어날때 지정된 그들의 성별과 부합하지 않는 젠더 정체성을 가진 사람

Page 05 : 트랜스의 지지자가 되기, 트랜스혐오와 비성전환자 중심주의에 맞서 함께 싸우기

  1. 트랜스가 아닌 사람들을 나타낼 때, 은연중에 트랜스젠더를 비정상, 이상함, 질병, 망가짐으로 표현하는 ‘일반인’과 같은 트랜스혐오적 단어보다 시스젠더라는 용어를 사용하자.
  2.  “트래니”, “쉬메일” 같은 트랜스혐오적 은어를 사용하지 말자. 이러한 단어는 트랜스젠더들을 모욕하고 해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항상 각자가 원하는 이름을 사용하자. 어떤 사람에게 “진짜” 이름을 묻지 말자. (그들이 원하는 이름이 그들의 진짜 이름이다)
  4. 항상 각자가 원하는 대명사를 사용하자. 만약 당신이 어떤 대명사를 쓸지 확신하기 어렵다면, 그들이 원하는 대명사를 예의있고 개인적으로 물어보아라.
  5. 어떤 이의 젠더 정체성이 거짓이라거나 존재하지 않다거나 비도덕적이라거나 질병 혹은 트라우마의 결과라고 주장하지 마라.
  6. 어떤 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그들이 어떻게 전환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 묻지 마라.
  7. 그들이 전환하기 이전의 사진을 보겠다고 요청하지 말라. 마찬가지로, 외과수술이나 그들이 전환하기 이전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지 마라.
  8. 다른 이에게 누가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알리지 말라. 마찬가지로, “아무개는 트랜스젠더인가”라고 다른이게 묻지 말라.
  9. 그들의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성적 지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가정하지 말라.

Page 06 : 섹슈얼리티는 성별, 젠더, 애정적&성적 이끌림 그리고 성적 실천을 구성하는 개인의 정체성의 한 부분이다.

섹션 제목 : 섹슈얼리티

머리: 젠더 정체성

젠더는 각자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가에 대한 것이다.

가슴: 애정적 이끌림

애정적 이끌림은 젠더 또는 젠더들이 애정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성기: 성적 이끌림

성적 이끌림은 각자가 성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성기: 성별

성별은 몸의 생물학적인 특징과 관련이 있다.

성기: 성적 실천

성적 실천은 각자가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이것은 페티쉬, 파트너의 숫자, 섹스의 빈도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Page 07 : 애정적 지향과 성적 지향 / 섹슈얼리티는 유동적이고 스펙트럼으로 존재한다

애정적 이끌림은 그들의 성적 이끌림과 다르다(타인에게 애정적으로만 이끌리는 사람은 에이섹슈얼이다), 애정적 이끌림은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명시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한 개인들은 그들의 지향을 애정적 지향과 성적 지향으로 구성한다.

[그래프 : 애정적 지향 / 지향 / 성적 지향]

성적 이끌림/지향

이성애자——-바이섹슈얼/판섹슈얼——-동성애자

(별도로) 무성애자

애정적 이끌림/지향

이성애적——-바이/판——-동성애적

(별도로) 애정적 이끌림 없음

Page 08 : 성적 지향과 정체성의 다양성 (아홉 개의 잘 알려진 개념만을 소개합니다)

에이섹슈얼

어떤 젠더 또는 성별에도 성적 이끌림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

바이섹슈얼

두개의 또는 더욱 많은 젠더 또는 성별에 성적 이끌림을 경험하는 사람

데미섹슈얼

오직 감정적 유대 이후에 성적 이끌림을 경험하는 사람

그레이-에이섹슈얼

어떤 젠더 또는 성별에 거의 성적 이끌림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

헤테로섹슈얼/이성애자

젠더 또는 성별이 반대되는 대상에게 성적으로 이끌리는 사람

호모섹슈얼/게이/레즈비언

젠더 또는 성별이 같은 대상에게 성적으로 이끌리는 사람

판섹슈얼

젠더 또는 성별을 고려하지 않고 성적으로 이끌리는 사람

폴리섹슈얼

복합적인 젠더 또는 성별에 성적으로 이끌리는 사람

퀴어

“비-이성애적”으로 정체화하는 사람

Page 09 : 지지자가 되기 그리고 호모포비아, 바이포비아, 이성애중심주의에 맞서 함께 싸우기

  1. 어떤 사람의 지향을 성별, 젠더, 젠더 표현, 인종 또는 개인의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가정하지 않기.
  2. 동성애혐오적인 언어나 농담을 사용하거나 누군가에게 시험하지 않기 “저건 굉장히 게이같다”거나 “호모는 꺼져라”라는 표현은 상처를 준다.
  3. 그들이 최근에 또는 이전에 특정한 젠더와 데이트를 했다는 이유로 바이섹슈얼이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기.
  4. 타인이 스스로 정의한 섹슈얼리티를 따르기, 그리고 판단하고 비난하기보다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기.
  5. 어떤 이의 성적 지향이 거짓이라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도덕적이기 않다거나, 질병이나 트라우마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기.
  6. 당신의 친구나 가족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때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응하기.
  7. 섹슈얼리티가 유동적이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그들의 과거의 정체성이나 관계성으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게이/바이/퀴어/에이섹슈얼/등등이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기.
  8. 누군가를 노출시키지 않기. 각자가 커밍아웃에 권리를 주고 결정을 존중하기.
  9. LGBTQIA 이슈, 역사, 문화에 대해서 스스로 학습하기 타인에게 정보를 의존하지 않기.
  10. 누군가의 게이/바이/퀴어/에이섹슈얼/등등의 관계 경험 보다
    이성애 관계 경험이 더 적다고 말하지 않기.
  11. * 기본적으로: 요구될때 행동을 취하자, 필요할때 듣자, 판단은 하지 말자, 모든 관계를 열자, 당신이 준 상처 또는 잘못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모든 개인은 존중과 사랑을 받을 만 한다는 것을 믿자.

 

 

 

 

이것도 그대로 퍼옴  http://taripink.tumblr.com/post/39358736948/5

모노섹시즘과 바이섹슈얼혐오를 종식하기 위한 5가지 방법</p><br />
<p>모노섹시즘은 바이섹슈얼, 폴리섹슈얼, 판섹슈얼 또는 옴니섹슈얼들을 차별하고 주변화하는 것입니다.(동성애/이성애 이분법)</p><br />
<p>1.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은 “사실상 그저 게이”라고 인식하지 않기<br /><br />
2. 그들의 파트너가 그들과 같은 젠더가 아니라는 이유로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을 퀴어 우산에서 배제하지 않기. <br /><br />
3.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을 “그저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하지 않기. <br /><br />
4. 그들의 파트너가 또 다른 젠더라는 이유로 어떤 이들을 단순히 이성애자라고 가정하지 않기,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가 같은 젠더라는 이유로 단순히 동성애자라고 가정하기 않기. <br /><br />
5.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이 그 어떤 퀴어 지향보다 덜 유효하다고 인식하지 않기. </p><br />
<p>ff-lgbt:</p><br />
<p>Acknowledge, don’t exclude, don’t assume</p><br />
<p>

모노섹시즘과 바이섹슈얼혐오를 종식하기 위한 5가지 방법

모노섹시즘은 바이섹슈얼, 폴리섹슈얼, 판섹슈얼 또는 옴니섹슈얼들을 차별하고 주변화하는 것입니다.(동성애/이성애 이분법)

1.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은 “사실상 그저 게이”라고 인식하지 않기

2. 그들의 파트너가 그들과 같은 젠더가 아니라는 이유로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을 퀴어 우산에서 배제하지 않기.

3.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을 “그저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하지 않기.

4. 그들의 파트너가 또 다른 젠더라는 이유로 어떤 이들을 단순히 이성애자라고 가정하지 않기,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가 같은 젠더라는 이유로 단순히 동성애자라고 가정하기 않기.

5. 바이/폴리/판/옴니섹슈얼이 그 어떤 퀴어 지향보다 덜 유효하다고 인식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