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키이브: 오리
그 말을 쓰지 않는게 맞았다
“노출증” 이라는 글에 이어서 -이게 내 생각이다. 나는 그런 식으로 바바리맨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았어야 했다. 기사를 읽다가 바바리맨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확 알겠더라. 김 총수는 “주진우, 김용민 두 사람이 괴로워하는 것 보면서 너무 웃겼다”면서 “실제 주진우는 약자한테 감정이입한다. 여성인권에도 민감하다. 한 일도 많다. 최진실 친권법에도 결정적 기여를 했다”면서 “실제 사는 것도 수도사 같다. 그런데 바바리맨이 [...]
지지방문후기 -콜트-콜텍
<성소수자 공동행동>지지방문 -콜트-콜텍 후기 칼로 일터로 돌아가자 !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콜트-콜텍 지지방문 후기를 맡았습니다.(왜일까요오) 영화 ‘기타이야기’ 이후 800여일.. 2월 5일 인천 콜트콜텍 농성장에 다녀왔습니다. 몽마르뜨에서 기타만드는 콜트콜텍 투쟁하는 사업장에서 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었고 여러가지 꾸밀 공간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지지글을 남기는 사람들 제가 콜트콜텍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0년도 ‘기타이야기’라는 [...]
노출증이란 글로 인해
-상어의 “노출증에 덧붙여서”란 글을 읽고 누군가(그는 성소수자다) 나의 커밍아웃 욕구에 대해서 “노출증”이란 단어와 “바바리맨”을 표현했다. 나는 “커밍아웃”이 불러일으키는 공포가 왠지 비슷하다 생각했다. 그들이 나를 “노출증에 걸린 바바리맨”처럼 느낄 거 같았다. 그래서 그런 느낌을 썼다. 바바리맨이란 단어가 연상시키는 것들이 있다. 그 중에는 성폭력으로서의 맥락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은 자주 삭제된다. 바바리맨은 주로 코미디 프로 콩트에서 [...]
노출증
여기 연대하러 가서도 저기 가서도 게이임을 드러내고픈 나를 보고 누가 노출증이라 말했다. 정말 그런거 같다. 내가 동성애자라고 말하는 일은 언제나 예상치못한 “커밍아웃”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곤 한다. 바바리맨이 되어버린 듯한 이 느낌. ——————————————————————————————- 이 글로 인해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노출증에 덧붙여 http://wanbyun.org/archives/4508 노출증이란 글로 인해 http://wanbyun.org/archives/4512 그 말을 쓰지 않는게 맞았다 http://wanbyun.org/archives/4521









제주 강정마을 평화 북카페를 지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