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키이브: 오리
억울하면
억울하면 먼저 군대 오든가 억울하면 부잣집에서 태어나든가 억울하면 수능 다시 보던가 억울하면 니가 사장하던가 억울하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던가 억울하면 이민 가던가
레슬링
격렬한 몸싸움, 헉헉 대는 숨소리, 최대로 당겨진 근육, 뿜어져 나오는 열기, 치솟는 아드레날린, 지배-저항-복종의 소용돌이. 나도 레슬링을 하고 싶은 걸까? 아님 섹스를 하고픈 걸까?
누가 이기나?
북한이랑 우리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누가 [...]
내가 동성애 문제에 예민한 것과 같이
“어디에나 그렇듯이 회사에도 꼭 그렇게 남성적인 애들만 있진 않을거야. 비주류랑 친하게 지내면 돼. 호프집가고 부장 비위맞추고 남성연대 안에 들어가진 못하겠지만 꼭 그렇게 그거 하나로 모든게 결정되진 않을 거야. 내 전략은 주로 성실하게 일을 잘하는 건데, 그럼 보통 어느정도 인정해주더라고. 이미 학벌도 있고 다른 권력들을 이용하면 잘리지는 않을거야.” 일을 잘하냐 못하냐, 생산성이 있냐 없냐, 사람구실 하느냐 [...]









치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