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첫 모임 만날 장소 입니닷 :)

잘 모르겠나요?




여기요!



여기! 우리은행 앞에서!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에 있어요!)

한시삼십분에 만나요 :)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어졌어요 _+ 착오없으시길!]

밥은 꼭 든든하게 먹고 오세요!

옷차림은 편안하게, 혹은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탈의실이 있는것은 아니라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겠지만요)

한시 삼십분부터 세시까지 사전모임에 못오신분들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사전모임을 가지는 거예요, 누군가의 집에서 할것인데, 좀 좁아요 양해바래요 ㅎㅅㅎ

그리고 마실 물! 가지고 오시면 좋아요. 사전모임을 할 곳에도, 뒷풀이말하기 할 곳에도 컵이 넉넉치 않으니 플라스틱컵이나 텀블러가 있으면 각자 가져와서 따라마시면 좋을것같아요!

아 그리고 도장에서 하는 ‘운동’은 맨발로 합니다! 양말을 벗으셔야 한다는 점 +ㅅ+

그리고 백원에서 천원정도 잔돈을 내어주시면 간식비와 뒷풀이장소 대여비로 알차게 쓸게요! ㅇㅂㅇ


내일 일정은 이렇습니다


13시 30분 : 우리은행 앞에 모여서 사전모임 할 장소로 이동!

15시 : 운동하러 도장으로 이동!

15시 30분: 운동 시작!

17시 : 운동 끝!

17시 ~ 18시30분 : 뒷풀이 말하기!


입니다! 운동시간은 절대절대 늦지 마세요!

뒷풀이가 끝나고 같이 저녁먹을사람은 남아서 저녁도 먹어요 +ㅅ+


허억 공지가 늦ㅇ어서 정말정말 죄송해요 ;ㅅ;

내 몸이다 사전모임 날짜가 잡혔어요 :)






내몸이다 사전모임

2010년 2월 9일 화요일, 홍대 주변에서 사전모임을 가져요!

참, 내몸이다의 참가대상은 LGBTAIQ퀴어변태입니다.

그리고 혹시 뭔지 몰라서 신청 안하신 분들!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가볍게 놀러 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신정 할지 말지 결정하셔도 된답니다 :)


헤헤 오후 세시쯤 만나지 않을까 싶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문의사항은 010 7355 8115, 날_해에게 연락주세요! wanbyun@wanbyun.org 메일로 보내셔도 괜찮구요 :)


아! “내몸이다”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내 몸이다

신청은 이 글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


완전변태에서 굳이 자기방어 훈련을 하는 이유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현재도 폭력을 점유해온 이는
남성이었습니다.
몸을 거칠게 크게 움직일 것을 권유받고
폭력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인정받은 자들은 남성뿐이기 때문입니다.
응?
남성뿐이라고?
남성이 뭘까요?
이렇게 줄여서 쓸 수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안엔 쉽게 줄여서 삭제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따라서 완변은
비장애 이성애 정상 남성의 허구를
좇지 않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기방어훈련을
하고 싶어졌어요.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현재도 폭력을 점유해온 이는 남성이었습니다. 몸을 거칠게 크게 움직일 것을 권유받고 폭력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인정받은 자들은 남성뿐이기 때문입니다. 
응? 남성뿐이라고? 남성이 뭘까요? 이렇게 줄여서 쓸 수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안엔 쉽게 줄여서 삭제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따라서 완변은 비장애 이성애 정상 남성의 허구를 좇지 않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기방어훈련을 하고 싶어졌어요.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합니다.



내 몸이다 란


내 몸이다

내 몸입니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것은

사회적 평가를 동반합니다.

그것도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이 두가지로만.

하지만 여자라는 구분도,

남자라는 구분도

쓸모없는 편견일 뿐입니다.

내 몸은 의외로 잘 움직입니다.

내 몸은 의외로 강합니다.

내 몸은 의외로 ______니다.

내 몸이 의외의 면은 사실

내 몸의 일부입니다.


자기 방어 훈련은 바로

내 몸을

내 몸으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내 몸이다 (댓글을 부탁드려요)


일상적으로 기대되었던
남성적 남성으로서의,
여성적 여성으로서의 몸이 아닌 내 몸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내 몸이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평가되지 않고
그 누구의 시선도 느끼지 않고 내 몸을 알아 볼 수,
써 볼 수 있습니다.
나를 위협할 수 있는
상황/사람들로부터
얼어버리지 않는 법,
내 몸을 잘 알고 때에 맞춰
쓸 수 있는 법을
무려 전문가에게 배웁니다!

성소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4회치를 모두 합쳐, 21세 이하는 1만원/
22세 부터는 2만원 입니다. 오후 세시부터
네시 삼십분까지 운동을 하고, 운동이 끝난후 함께
내 몸 이야기를 나눕니다.
내 몸과 성별정체성에 대해,
○성성에 대해,
내가 위협 받는 상황에 대해,
성정체성에 대해,
혹은 내가 취약한 몸과
강한 몸에 대해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고,
긍정하며 힘 받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헌데,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월 셋째주(16/17/18/19일)와 넷째주 (22/23/24/25일)중
2회/2회씩 총 4회를
하고 싶은 분들의 시간에
맞추어 정하려 합니다.
언제가 좋으세요?
부담갖지 마시고
익명으로 남겨주세요.
하지만 댓글의 의견을
꼭 반영할테니 어디 한번 장난으로 달아보세요.
어디한번요.^^*

허나, 딱 열명 만 모집하니
난 이걸 꼭 하고 말겠어! 싶으신 분들은 닉네임을 밝히시거나 완변메일 (wanbyun@wanbyun.org)로 보내주세요 _+

아참,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역에 있는 도장입니다.

또, 연속적인 프로그램
이니만큼, 4회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이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