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현재 완변 현황.

글이 없어서 방문자 수가 1/3로 줄었습니다!!!!!!!!!!


망하기 전에 현황이라도 올려야 낚여서 좀 들어오시지 않을까 싶어서 글 남깁니다.


1. 마지막 다과회 기념 다과회 겸, 완변 사무실 임시폐소식 겸, 징집기념 싸인회 겸, 2010년도 사업설명회 겸(뻥), 신입회원 환영회(뻥)를 2010년 1월 2일 토요일로 예정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마지막 다과회예요]

지난 다과회의 호응도 좋았고, 우리 변태들도 너무나 즐거웠으나 아쉽게도 완변 사무실 집주인의 사정상 1월 5일 임시폐소가 결정되어 할 수 없 이 급히 마지막 다과회를 개최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뭣 좀 제대로 잘 끌고 가나 했더니 이런 외압이 들어오네요. 우리가 그렇죠 뭐. 훗. 슬프지만 다시금 많이 오셔서 도란도란 놀아 보지 않으시렵니까 +ㅅ+


2. 지금 완변은 내부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부터 여지껏 진행한 세미나의 주제들은 (거칠게 말하자면) 가족, 욕, 성폭력 등이 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성별 정체성'(사실 성별 정체성이라고 쓸 수 만은 없지만 말이 길어지고 그러면 귀찮잖아요? )이 될 듯 합니다.


3. 완변에서 자기방어 훈련을 구상해보려고 합니다.

성별정체성과 연결된 사업인데요 (사실 이걸로 인해서 성별정체성 세미나를 잡은게 맞아요)여지껏 성별로서 자기방어 훈련에서 배제 되는 느낌을 많이 받은 저의 경험으로 주구장창 완변서 불만을 토로하다가 그냥 우리가 하자 로 목소리를 모으고 있답니다. 1월쯤 할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관심 가져주세요. 결정 나는대로 글 올릴게용.


4. 그리하여 다음 웹진의 주제는 ‘대충 성별정체성’이 될 것 같아요. 2번과 3번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해보면서 그걸 가지고 글을 묶어서 낼꺼에요. 기고는 받을지 말지 고민해보지 않았답니다. 웹진은 1월에 발행하구요!


아 왜 딱딱한 문체로 시작했을까요.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우리는 놀고있는게 아니랍니다. 원래 레이지토크니까 게으르게 하려고 했던거예요. 훗.




다과회

teaatime

아 추워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과회를 열려고 해요?
완변에 관심있는 분들, 어떻게 생겨먹은 생명체인지 궁금하신 분들, 심심하신 분들, 말을 걸 상대가 필요한 분들, 싸우고 싶으신 분들 누구든지 겁먹지 말고 오세요 왠만해선 해치지 않아요
따뜻한 집안에서 차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담소도 나누어요
장소는 용산에 있는 어떤 아파트예요 흡연구역은 따로 분리되어 있답니다 고양이가 한마리 있어요 알러지 약을 준비해두었으니 참고하시고 차와 과자값으로 2천원을 받을 예정이예요
궁금하신 것들은 언제든지 wanbyun.org 방명록이나 wanbyun@wanbyun.org, 010.9375.0287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