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아카이브: 게이

어떤 일기 출판 기념회!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속 텍스트 --시작] (바위 위에 앉은 후광 비치는 사람 사진과 <어떤 일기 vol.1> 표지 이미지) 독바위에  올나 앉아 일기 쓰기를 마치니 문득 휘황한 빗치 하늘을 뒤덮으메 평생을 일기 쓰던 노나메는 사라지고 업더라 2010년 8월 22일 오후 3시 <어떤 일기 vol.1> 출판 기념회 at 홍대 미용실 까밀라 / by 위탁판매자 완전변태 tic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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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기 vol.1 - 가만히 앉아 있다]

독바위에서 일기 쓰시는 노나메 씨의 20년 인생이 담긴 <어떤 일기 vol.1 – 가만히 앉아 있다>를 공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보고 싶으시면 완변에 문의해 주세요. 완변에서 위탁 인쇄/판매를 맡고 있습니다. 찍어 놓은 거 엄청 많아요. 참고로, 진짜 일기에요, 선생님 멘트가 달린 학창 시절 일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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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과 그들

영등위는 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내렸다. 김조광수 감독은 청소년들이 볼 수 있게 하려고(청소년 관람가 판정을 받으려고) 섹스신에서 팬티도 입혔고 엄마도 등장시켰다며 어이없어 했다. 커밍아웃한 게이 감독으로서 이런 일에 항의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찬 바람이 불었다. 법원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영등위 판정은 명백한 동성애 차별이라고 선언했다. 법률 지원을 맡은 변호사가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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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게이 정체성

활동을 하고 커밍아웃을 하고 열심히 사람을 사귀고 연애를 해도,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하나 있다. 아니, 갈증이라기 보단 허무함에 더 가까울 것 같다. 난 이걸 더 이상 원하지 않으니까. 내가 남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어떤 특별한 사실이 되지도 않고 특별한 이유가 되지도 않고 나를 구성하는 무언가가 되지도 않는다고 느껴지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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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했나?

나는 망했나? 연애세포가 요즘 쪼끔~살포시~ 두근두근~ 피어오르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암울. 주변에 연애하고 싶은, 연애의 대상이 될 만한 사람조차 없다. 생각해보니 이건 여성주의 탓이다. (꺄~) 여성주의를 익히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나는 “나는야 남성! 마초! 멋쟁이! 음하하하!”하는 인간들을 사랑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어떤 의미에선 약간의 혐오와 경멸마저 지니게 되어버렸다. 뭐.. 여성주의를 익히기 전에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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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monde 감사합니다. :) in reply to GabhrielTorres 2011-12-23
    • 완전변태 게릴라 전시프로젝트#1 '몽마르뜨' 첫 모임이 내일 4시에 열립니다. 저세한 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wanbyun.org 2011-12-23
    • 몽마르뜨 변경된 장소를 참가 신청하신 분들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다. 확인해주시고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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