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1,2,3> 힘들어하는 3이 있다. 2는 3에게 무엇이 힘드냐고 물어본다. 평소처럼 상냥하게 “해결해 주려는 거니까 맘 놓고 말해”로 시작했지만, 3이 “자기도 요즘 정신병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자, 태도를 바꿔서 정신차리라며 다그친다. 3이 계속 궁지에 몰리는 게 보여 나(1)는 2에게 화가 난다. 3이 자기 잠자리로 간 후, 2가 “저런 애는 한번 맞아야 정신차리는데”라고 말하는 데서 뻥 [...]
다과회 웹자보에 용산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사실 제 고향인 대구에도 용산동과 용산역이 있고.. 그런데 뭔가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용산이라고만 적어 놨군요. ;ㅁ; 아 – 이 서울중심적 사고…;ㅁ; 수도와 지역이 더 이상 구분되지 않는, 다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전 원하는 데.. 역시 저도 망할 인간(?인간인가?)인가봅니다. 또 다른 망할 점을 발견하고 급 죄송, 급 반성.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