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분토론에서 노회찬이 재밌는 소릴 했더라. 기회가 되면 다시보기로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다. 1시간 52분 지점에서 시민논객 하나가 황석영 변절에 대해 의견을 던지자 노회찬이 답한다. ( ① 나는 성전환자,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해온 사람인데 ② 국민 대다수가 성전환하는 것은 곤란하다) 대체로 쾌활하게 웃고 손석희는 다음으로 넘어간다. ‘잘 들었습니다.’ 우스개소리. 깔깔. 싸이월드 메인화면 수준으로 유쾌하다. 농담이란 좋은 것이다. [...]
왜들 그러는 거야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