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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들’,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인권오름 제276호)
[승욱의 인권이야기] ‘환경들’,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출처는 인권오름 4대강 토건공사의 완공이 선포되면서, 4개의 강 16개의 보에 물이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다. 아마도, 4대강 공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급격하고 잔인한 변화일 것이다. 지금까지 고발되었던 많은 문제들이 공사 과정에서의 잡음이었다면, 지금부터의 문제는 만들어진 4대강의 구조로 인해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암세포와도 같은 것들이다. 잡음은 시끄럽기라도 하지, 암세포는 조용히 우리를 잠식한다. 거기에 [...]
난 오해를 많이 한다
여름에 있었던 공연 빅자지쑈가 어떻게 내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는지 쓰자면 아주 간단하다. 당시에는 누가 쓴 건지도 몰랐지만 공연취지문이 최고로 고약했다. 그 글은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의 두리반은 우리에게 사막의 작은 자지였다. 그러나 작지만 강했던 자지인 두리반은 우리 음악가들만의 자지는 아니었다. 두리반은 다양한 사람들이 공유하는 자지였으며, 두리반 승리의 그 날을 위해서 발기했던 임시적인 자지였다. (…) 두리반을 비롯해 최근 홍대 [...]









내성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