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아카이브: 레이지톡
노출증에 덧붙여
완변 레이지 톡에 “노출증”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몇 줄 안 되는 글이라 대충 흝고 넘어가려다 마지막 바바리맨이라는 단어에서 멈칫했다. 몇 줄 안 되는 글을 꼼꼼이 다시 읽었다. 다시 읽은 이유는, 글쓴이에 대한 신뢰. 다시 읽고 나니 바바리맨은 폭력과 공포에 대한 비유. 그럴 수도 있겠다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건 글의 내용과 무관한 글쓴이에 대한 신뢰로 가능한 [...]
노출증
여기 연대하러 가서도 저기 가서도 게이임을 드러내고픈 나를 보고 누가 노출증이라 말했다. 정말 그런거 같다. 내가 동성애자라고 말하는 일은 언제나 예상치못한 “커밍아웃”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곤 한다. 바바리맨이 되어버린 듯한 이 느낌. ——————————————————————————————- 이 글로 인해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노출증에 덧붙여 http://wanbyun.org/archives/4508 노출증이란 글로 인해 http://wanbyun.org/archives/4512 그 말을 쓰지 않는게 맞았다 http://wanbyun.org/archives/4521
영화 부러진 화살을 봤다
거기서 날 가장 당혹스럽게 한 장면은 남성간 성폭력 장면이었다. 얼마 전 아침 프로그램에서 김기수가 나왔다. 동성 강제추행 무죄판결을 나온 후, 엄마와 함께 그간의 맘고생,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다. 김기수는 끊임없이 자신이 “여자를 엄청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한번은 사건이 터지고 새벽에 편의점을 갔는데 중학생 남자 세 명과 만났단다. 세 명 중 한 명이 ‘쟤 김기수 맞잖아 쟤 [...]
투쟁과 손잡는 성소수자 연대 한바퀴 2월초 일정
야호 떠나요! 투쟁과 손 잡는 성소수자 연대 한바퀴 Season1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많은 난항을 겪었지만, 끝내 제정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연대 덕분이었어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위해 힘써주었던, 농성장에서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나서 고마웠다고, 그리고 참 많이 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다시 만나요! 그리고, 우리가 [...]









노출증이란 글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