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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학생인권조례를 위한 행동지침 두번째

1인 시위 :: 성소수자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 차별 없는 학생인권 조례를 위한 1인 시위     – 12월 16일까지 매일(평일) 오전 11:30 ~ 12:30     – 12월 15, 16일 집중 : 오전 11:30 ~ 오후 4:30 (1시간 단위로 진행)      : 신청 트위터 @lgbtstu 집중 캠페인 :: 성소수자 차별에 맞서자! 차별 없는 서울학생인권조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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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모여도 1200명-1300명

  1965년도에 조직된 <여운회>가 지금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레즈비언 모임이었다고 한다. 구성원의 나이는 10대부터 50대까지. 레즈비언조직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암암리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나이에 따른 위계질서가 엄격. 한번 모임에 몇 천명씩 모이는데 못 모여도 1200명-1300명씩 모였다고 한다. 가족들의 대소사를 서로 챙겨주었고, 결혼식도 왕왕 있었는데 주로 절에서 하거나 천명이 들어가는 홀이나 예식장을 빌렸다. 결혼 후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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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이들에게는 옳지 않아 Unsuitable for children

< That’s Revolting!: Queer Strategies for Resisting Assimilation>라는 책에 있는 Gina De Vries의 글 이어요.   아이들에게는 옳지 않아 Gina de Vries   많은 사람들이 나보고 성적으로 조숙한 아이라고 했다.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커밍아웃을 했고 나의 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성소수자인 사람들도)은 나의 경우는 “특이한”거라고 치부했다. 보통 이런 식이었다. “너는 그냥 자의식이 강한 열한살일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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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들’,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인권오름 제276호)

[승욱의 인권이야기] ‘환경들’,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출처는 인권오름 4대강 토건공사의 완공이 선포되면서, 4개의 강 16개의 보에 물이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다. 아마도, 4대강 공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급격하고 잔인한 변화일 것이다. 지금까지 고발되었던 많은 문제들이 공사 과정에서의 잡음이었다면, 지금부터의 문제는 만들어진 4대강의 구조로 인해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암세포와도 같은 것들이다. 잡음은 시끄럽기라도 하지, 암세포는 조용히 우리를 잠식한다. 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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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그려

  친구가 어떤 책을 번역하면서 이반이란 단어를 썼다. 이반은 일반(이성애자를 뜻한다)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은어이다. 지금은 운동단체들도 그렇고 커뮤니티에서도 그렇고 이반이란 단어를 많이 쓰는 것 같진 않다. 내가 이반이란 단어를 제일 자주 접하는 건 이반시티. 외국들을 보면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만들면서 생겨난 단어들이 대체로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단어들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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